獨 은행 구제금융 펀드 재개할수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독일이 은행 구제금융 펀드를 재개할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파이낸셜 타임스(FT) 독일판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은행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시장 안정화기금(Soffin)'을 재가동해야만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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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8년 금융시장 안정화기금(Soffin)을 마련해 히포리얼에스테이트(HRE) 코메르츠 방크 등에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4일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회의에서 "긴급 상황의 경우 우리는 2008년의 법을 다시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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