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정책금융공사는 5일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행사에서 열린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벤처유공자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소·벤처투자펀드 조성을 통한 벤처투자 활성화 및 중소기업 온렌딩 대출을 통한 장기저리자금 공급으로 벤처기업 육성에 기여한 공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정책금융공사 측은 "수상을 계기로 향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벤처기업 및 벤처산업의 발전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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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사는 2010년 1조 5000억원 규모의 중소·벤처투자펀드를 결성해 운용 중에 있으며, 올해는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펀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펀드 등 연말까지 약 7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 결성할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4조 5000억원 수준의 온렌딩 대출을 공급,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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