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WHEE ART& JEWELRY, 섬세함과 화려함으로 우리 멋을 알린다

[아시아경제 박지선 기자]



선과 색의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루는 한복. 뉴욕 맨하튼 중심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은 〈조선의 왕, 뉴욕에 오다(The King of Joseon in New York)〉행사를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에 취하게 된다.

화려함과 섬세함으로 마무리된 김민휘 디자이너의 작품.

화려함과 섬세함으로 마무리된 김민휘 디자이너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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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식과학재단이 뉴욕주재 한국총영사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 행사는 뉴욕 현지 시간으로 3일 오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우리의 전통을 보여준다는 취지하에 개최되는 만큼 많은 언론과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선시대 궁중예복과 왕실 수라상을 모티브로 다채로운 의상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복 외에도 탁월한 미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주얼리가 어우러져 쇼는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에는 〈선덕여왕〉, 〈동이〉, 〈김수로〉, 〈바람의 나라〉 등 화제속에 방영된 사극 드라마의 장신구 제작을 담당했던 MINWHEE ART& JEWELRY(민휘 아트 앤 주얼리, 서울 청담동)가 쇼에 선보이는 장신구 일체를 담당해 뜻깊은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한복 디자이너 김혜순씨의 한복 패션쇼로 꾸며지는데, 우아하고 단아한 미를 살린 조선시대 궁중 패션뿐만 아니라 기존의 한복디자인에 주얼리 디자이너 김민휘의 장신구가 어우러진다. 2부는 모던하고 새로운 감각의 현대의 고품격 왕실 패션을 제안한다.


김민휘 디자이너의 작품을 착용한 드라마 속 고현정.

김민휘 디자이너의 작품을 착용한 드라마 속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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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된 아름다운 유물 장신구를 꾸준히 선보인 김민휘 대표는 “뉴욕 중심에서 한국 전통 장신구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장신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휘 아트 앤 주얼리는 10월 2일 경복궁 흥례문에서 문화재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코리아 헤리티지 패션쇼'에서 3일 행사에 선보일 화려하고 의미있는 장신구를 미리 선보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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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기자 sun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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