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대형 글로벌 인수합병(M&A)을 진행하기 위해 메가뱅크(초대형은행)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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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4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전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범래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해 "지난 1997년에는 론스타 등 외국자본들에게 (우리 기업들이) 인수를 당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해외에 나가서 M&A를 할 찬스"라며 "이 찬스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규모가 되는 은행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나 홍콩 (금융권)등에서 우리 금융기관은 규모가 너무 작기때문에 그러기(M&A하기) 힘들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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