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15차 한일 해사안전정책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국토해양부는 '제15차 한·일 해사안전정책회의'를 일본 고베에서 4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안전기준 미달선박에 대한 운항통제(PSC) 강화, 기후변화협약 대응 등 IMO 현안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양국은 한일간 국제여객선에 대한 선박평형수협약 적용을 면제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는 양국간 해양환경이 비슷하고 선박운항 거리가 짧은 점을 고려해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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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간 해사안전분야 협력과 상호이해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일 해사안전정책회의는 1999년부터 매년 번갈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14차 회의는 제주에서 개최된 바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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