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프라이드' 달리는 열차에서 신車 퍼레이드
국내 최초 화물열차를 이용한 신차 프로모션 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기아자동차에서 최근 출시한 '프라이드'를 화물열차 위에서 볼 수 있다.
코레일은 경춘선 구간에서 국내 최초로 화물열차를 이용한 이동 광고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그간 화물 열차는 화물을 수송하는 데만 사용돼 왔다. 코레일은 이같은 고정관념을 깨고 타임캡슐형 특별 전시대를 설치해 신차 광고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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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동 광고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 간 진행된다. (주)기아자동차의 '프라이드 신차 출시 프로모션'을 위한 타임캡슐형 특별 전시대는 춘천역에서 청량리역 사이를 1일 1회 왕복(상행 17:00, 하행 08:00)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화물 열차가 경춘선의 역을 통과할 때 음성 광고가 가미되도록 구성해 광고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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