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BMK·리쌍&정인·김태우·크라잉넛 등 총 34팀의 유명 밴드들이 출연해 '낭만절정 가을방학'이라는 컨셉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문화행사 후원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매장 밖에서도 롯데리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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