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해마다 7월 4일 미국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세계 핫도그먹기대회 행사가 국내 명동에서도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핫도그 대식가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뉴욕핫도그&커피가 다음달 16일 명동 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제8회 '뉴욕핫도그 먹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핫도그 식신들, "16일 명동에서 한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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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명동 가을축제와 연계된 행사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10분 동안 누가 더 많이 핫도그를 먹는지 경쟁하는 '뉴욕핫도그 먹기대회'가 진행된다. 출전 희망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969년부터 1991년 출생자로 한정되며 대회 전 응급구조사들로부터 혈압체크 등 간단한 검진을 거쳐 출전여부를 확정짓게 된다.

핫도그 식신들, "16일 명동에서 한판 붙자" 원본보기 아이콘
핫도그 30개 이상을 먹은 도전자에게는 2012년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지며 경비는 뉴욕핫도그&커피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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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에서는 초대형 '걸리버's 핫도그'를 만들 예정이다. 핫도그 전문 조리사가 현장에 투입돼며 기네스북에도 도전한다.


최미경 스티븐스 회장은 "뉴욕핫도그 먹기대회는 명동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로 벌써 8회째를 맞이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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