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내년 대통령직 퇴임 후 총리직을 맡겠다고 공식 선언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메드베데프 내각에서는 일하지 않겠다"고 밝힌 알렉세이 쿠드린 재무장관의 해임서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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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6일 나탈리아 티마코바 대통령 대변인은 "대통령이 쿠드린 재무장관의 사임서에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11년 동안 재무장관직을 유지해 온 쿠드린 장관은 러시아 경제 안정을 이끌어온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러시아 헌법에서는 대통령은 재무장관을 해임할 권한은 없으나 총리의 건의로 가능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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