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진해운, 실적부진에 유증 악재..연일 下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최근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급락했던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4:39 기준 이 유상증자 소식에 연일 하한가로 주저앉고 있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2050원(14.96%) 급락한 1만1650원을 기록 중이다.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하한가다.
이에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4:39 기준 의 유상증자에 따른 주가 희석과 실적 악화 등을 이유로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3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신만석 애널리스트는 "▲컨테이너 운임 약세는 선사들의 공조가 약화되면서 장기화 될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내년 선진국 소비 경기 회복 불투명과 대형선 발주확대로 선사들간의 생존경쟁이 예상되며 ▲실적 부진으로 차입금 증가와 재무구조 악화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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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컨테이너 시황과 관련해서는 내년에도 회복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 2009년 4분기부터 작년 하반기까지는 컨테이너 선사들의 동조화로 선박 공급을 줄여 운임 반등에 성공했지만, 최근에는 1위 선사인 머스크의 독자적인 행보로 컨테이너 운임 약세가 장기화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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