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3' 2012년 출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 게임 '디아블로3'의 출시 일정이 2012년 초로 정해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자사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디아블로3'를 오는 2012년 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게임은 당초 연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에 대해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CEO는 "디아블로3를 가능한 한 빨리 선보이면 좋겠지만 목표하는 완성도에 완벽하게 이르지 못한 상태로 출시하기 위해 수년간의 개발 작업을 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현재 북미에서 진행 중인 시범 테스트 버전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예기다.
그는 "시범 테스트는 잘 진행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추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D
이에 따라 블리자드는 지난 20일 시작한 '디아블로3'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연장 진행할 방침이다. 테스트 참가자도 추가된다. 블리자드는 미국 배틀넷(Battle.net)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는 계정 관리 사이트를 방문해 테스트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범 테스트 및 출시 계획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디아블로3' 커뮤니티 사이트(kr.battle.net/d3/ko/)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