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희망시장 중고책시장' 열어
24일 대흥동 소재 마포아트센터 광장서 옷 책 등 전시 판매 교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4일 마포희망시장에서 '내가 여는 작은 책방, 마포희망시장 중고책시장'을 열었다.
이번 마포희망시장 중고책시장은 생활과 문화가 만나는 9월 기획시장으로 누구나 참여해 중고책을 직접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의류, 생활용품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흥동 소재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리게 되는 마포희망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나 옷, 직접 만든 작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 ·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마포희망시장 중고책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책을 통해 동화 속 꿈나라도 여행하고 세계의 위인도 만나볼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희망시장 중앙 운영부스 앞에 중고책시장 코너를 따로 운영하며, 중고책시장에 참가하는 주민들에게는 행사를 주관하는 일상예술창작센터에서 작은 간판을 별도로 나누어 준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 참가자들에게는 마포희망시장 노트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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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마포희망시장은 참가자들이 수익금 일부를 기부 또는 중고물품을 기증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도 있다.
일상예술창작센터 ☎ 325-8553, 마포구 지역경제과 ☎ 3153-855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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