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신영증권은 23일 파라다이스에 대한 200억원의 추징금 부과는 기존 악재의 노출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애널리스트 "이번 추징금 부과는 정기세무조사에서 VIP고객 유치비용을 원가로 인정하지 않고 단순접대비로 해석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GKL의 사례가 있어 세무조사 결과는 예상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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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애널리스트는 "추징금의 영향으로 주가가 추가 하락할 시에는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파라다이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2.2% 감소할 것"이라며 "추징금은 4분기에 반영되며 연간 순이익도 감소해 배당수익률이 당초 4.4%에서 2.5%로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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