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트 BNP파리바 CEO "투자은행 인력 줄인다"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파리바가 투자은행 부문의 인력 감축에 들어간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보드앵 프로트 BNP파리바 최고경영자(CEO)는 약 10% 규모의 자산 감소에 따라 투자 은행 부문의 인력을 줄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신에 따르면 프로트 CEO는 프랑스의 BFM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으며, 구체적인 감원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감원 규모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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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로트 CEO는 위기 극복을 위해 중동 자금을 끌어들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BNP파리바가 위기 극복을 위해 중동자금을 끌어들일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를 분명히 한 것.
프로트 CEO는 투자은행 부문 이외에 소비자 금융부문에 대한 감원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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