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 "잘 해봅시다"
미국 아이오와 주지사와 협력관계 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박찬구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33,4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84% 거래량 106,890 전일가 135,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 회장이 미국 아이오와 주지사와 협력관계 증진의 뜻을 나눴다.
20일 금호석유화학은 박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테리 브랜스태드 미국 아이오와 주지사와 만찬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시아를 순방하고 있는 테리 브랜스태드 주지사의 방한으로 열린 이 날 만찬에는 박 회장 포함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 데비 듀햄 아이오와 경제협력개발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한국 석유화학산업 발전과 금호석유화학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아이오와 주립대학교로부터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또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8월 핵심제품 중 하나인 중온화 아스팔트 첨가제를 활용한 아이오와주 시험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사업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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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는 1983년부터 1999년까지 아이오와 주지사로 재직해 주 역사상 최연소, 최장기 주지사 기록을 갖고 있으며 전국주지사협회장을 역임한 공화당 정치인이다.
브랜스태드 주지사는 일자리 창출, 긴축재정, 교육혁신 등 아젠다를 주도하고 있으며, 아이오와의 독보적인 제조업, 농업, 바이오연료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제협력증진 확대를 위한 한국, 중국, 일본 순방을 진행 중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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