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 "잘 해봅시다"

미국 아이오와 주지사와 협력관계 방안 논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왼쪽)과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주지사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왼쪽)과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주지사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화학 회장이 미국 아이오와 주지사와 협력관계 증진의 뜻을 나눴다.

20일 금호석유화학은 박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테리 브랜스태드 미국 아이오와 주지사와 만찬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아시아를 순방하고 있는 테리 브랜스태드 주지사의 방한으로 열린 이 날 만찬에는 박 회장 포함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 데비 듀햄 아이오와 경제협력개발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한국 석유화학산업 발전과 금호석유화학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아이오와 주립대학교로부터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또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8월 핵심제품 중 하나인 중온화 아스팔트 첨가제를 활용한 아이오와주 시험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사업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편,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는 1983년부터 1999년까지 아이오와 주지사로 재직해 주 역사상 최연소, 최장기 주지사 기록을 갖고 있으며 전국주지사협회장을 역임한 공화당 정치인이다.

브랜스태드 주지사는 일자리 창출, 긴축재정, 교육혁신 등 아젠다를 주도하고 있으며, 아이오와의 독보적인 제조업, 농업, 바이오연료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제협력증진 확대를 위한 한국, 중국, 일본 순방을 진행 중이다.
▲김성채 금호석유 사장(왼쪽 두번째), 박찬구 회장(네번째),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다섯번째), 데비 듀햄 아이오와 경제협력개발국장(일곱번째)

▲김성채 금호석유 사장(왼쪽 두번째), 박찬구 회장(네번째), 테리 브랜스태드 아이오와 주지사(다섯번째), 데비 듀햄 아이오와 경제협력개발국장(일곱번째)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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