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매수인에 7일간의 시정요구기간을 두고 계약을 이행하도록 했다"며 "이에 따라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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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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