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히로시마 상대로 26세이브…이승엽은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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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임창용(야쿠르트)이 3경기 연속 세이브를 거두며 팀의 8연승에 힘을 보탰다.


임창용은 14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원정경기 7-6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지난 11일 한신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세이브를 챙기며 팀의 8연승에 일조했다. 시즌 26세이브. 평균자책점은 2.20에서 2.16으로 조금 낮아졌다.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선두 히가시데 아키히로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후속 아카마츠 마사토의 보내기 번트로 임창용은 1사 2루 동점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임창용은 흔들리지 않았다. 빠른 직구를 앞세워 브라이언 바든과 구리하라 겐타를 모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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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의 호투로 야쿠르트는 승리를 챙기며 2위 주니치와 승차를 6경기로 벌렸다.

한편 오릭스에서 뛰는 이승엽은 호토모토 필드에서 열린 라쿠텐과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2경기 연속 빈타로 시즌 타율은 2할1푼1리에서 2할9리로 떨어졌다. 오릭스는 6-8로 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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