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위해 하나되다
비스트, 성시경 등 9월 30일 환경 콘서트 참여
[아시아경제 박지선 기자]
콘서트를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가있는 일까지 실천할 수 있다면? 무대에 서는 이나 이를 지켜보는 팬은 두 배 이상 행복하다.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의 공식 후원을 받아은 콘서트 〈뮤직림픽 더원(MUSILYMPIC, the ONE)이 9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에는 그룹 비스트, 슈퍼주니어, FT ISLAND, 성시경 등 한국 인기 가수들과 일본 뮤지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모인 수익금은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의 환경 보호 자금으로 매년 기부되며, 앞으로 태국 외 아시아 국가에서 더 많은 참가국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환경 캠페인을 공식 후원하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은 자원 및 자연 보호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생태계 보존 및 보호, 기후 변화에 따른 대응과 대책, 지속가능에너지 연구개발, 그린에너지 창출,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휴먼 웰빙(Human well-being)을 위해 힘쓰고 있다. IUCN은 특히 2~5년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별칭 'Red List')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멸종 동식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전 세계인에게 촉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의 홍보대사인 비스트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보여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사무총장 줄리아 마르통 르페브르(JULIA MARTON-LEFEVRE)로부터 감사의 이메일을 받기도 했다.
음악과 티셔츠 한 장으로 북극곰의 눈물을 미소로…
뮤직림픽 더원(MUSILYMPIC, the ONE) 공연장에서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리빙, 요식 등의 다양한 환경 후원 브랜드들의 그린 기획 상품들과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로고를 활용한 환경상품도 선보인다. 캠페인 티셔츠는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더불어 살 수 있는 좋은 지구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북극곰에 투영하여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다.
뮤직림픽 더원 공식 홈페이지: www.musilympic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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