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기내에서 마술쇼 선보인다
11일 세부노선, 22일 제주노선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에어부산은 노선별 맞춤서비스의 일환으로 기내 마술 서비스를 추가 신설, 승무원으로 구성된 플라잉매직팀을 투입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플라잉매직팀은 추석연휴기간인 11일 세부노선과 22일 제주노선에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마술쇼를 선보이게 된다. 에어부산은 향후 플라잉매직팀의 기내 마술시연을 더욱 늘리는 한편, 고백타임 등 특별한 이벤트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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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플라잉매직팀은 지난달 에어부산의 세부행 비행기에서 펼쳐진 깜짝 기내 마술쇼에서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마술 등을 선보여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플라잉매직팀 소속 류동헌 승무원은 “특별한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도, 고객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승무원도, 모두 함께 행복한 비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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