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예고 동아리 ‘꿈무리’ 참여 미래로 향하는 청량리역 이미지 담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량리역 승무사업소 높이 2m, 길이 150m 규모 담장 벽화를 4일 완공했다.


단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던 청량리역 승무사업소 담장은 전농동의 희망찬 미래와 청량리역의 이미지를 담아 재탄생했다.

청량리역 승무사업소 담장 주인은 코레일이다. 코레일 수도권 동부본부는 전농1동의 담장 벽화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직원을 동원해 담장 밑바탕 칠을 깨끗하게 해줬다.

청량리역 담장 그리기

청량리역 담장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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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화를 그린 봉사단체는 바로 덕원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만든 ‘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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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무리는 지난 성북소방소, 임실군 등 곳곳에서 굵직굵직한 벽화사업들을 진행해온 실력 있는 봉사단체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본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각종 공공단체에서는 그들의 손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를 선사받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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