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슈퍼콘서트에는 지난달 실시한 데미소다 온라인 이벤트에서 VIP 티켓을 받은 300명의 사람들이 공연에 초대되는 행운을 얻었다.
출연자로는 환희, 부활, 틴탑, 트랜스픽션, 마야 등의 국내 최정상 인기 가수들과 데미소다 CF 모델로 활동 중인 노민우가 무대에 등장해 본인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스타일리쉬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공연이 펼쳐진 젊음의 광장에서는 입장을 기다리는 모든 관객들에게 무료로 데미소다를 제공하고, 데미소다를 마시며 흥겨운 공연도 즐길 수 있는 현장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데미소다와 같이 개성으로 똘똘 뭉친 색깔 있는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콘서트가 데미소다가 가진 스타일리쉬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 M 슈퍼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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