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4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출발ㆍ도착...5km, 8km, 10km, 25km 등 4개 코스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충무로 일대 한류스타거리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는 국제적인 걷기대회가 열린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후원하는 제9회 서울국제걷기대회가 9월3~4일 남산골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서울 일원에서 열린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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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진흥회와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걷기연맹이 주관하며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의 인증을 받은 이 대회는 5km, 8km, 10km, 25km 등 4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전 코스 모두 남산골 한옥마을을 출발, 해당 각 구간을 거쳐 다시 한옥마을로 돌아오는 코스다.

9월3일 열리는 8km 코스는 오후 6시 한옥마을을 출발, 국립극장과 남산타워, 시립남산도서관을 거쳐 남산 북측순환로를 돌아 한옥마을로 오는 환상적인 구간이다.


짧지도 그렇다고 길지도 않은데다 오후 출발하는 만큼 석양에 물든 남산을 감상하고 휘영청 밝은 서울 야경을 구경삼아 달빛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이점도 있다.


9월4일 오전 10시 동시에 출발하는 5km, 10km, 25km 코스는 힐튼호텔, 남대문, 시청광장, 청계천, 청계3가까지 같이 가지만 그 이후부터는 코스가 각각 다르다.


가장 긴 25km 코스는 뚝섬 서울숲까지 갔다가 단국대앞과 미8군 휴양소를 거쳐 한옥마을로 돌아온다.


선택한 코스를 완보하면 국제시민스포츠연맹이 인증하는 완보증을 준다.


이에 앞서 9월3일 오후 4~5시30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외국인과 자치단체 참가자를 위한 웰컴 파티를 개최하고 오후 5시30분부터 30분 동안 개회식을 갖는다.


또 9월4일에는 오전 9~10시 `1시간동안 홍보대사인 가수 코드V의 축하공연과 식전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한옥마을에 걷기용품 전시관을 운영하고 완보 축하 한마당도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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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구민이나 시민은 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www.walking.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남산골 한옥마을 현장에서 신청해도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배번, 기념뱃지, 코스지도 등을 제공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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