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없어도 개설 가능하고 직접 방문해 휴대폰 판매까지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휴대폰에 공정가격제도(페어프라이스)를 도입한 KT가 이번에는 1인 대리점을 선보인다. 매장 없이도 개설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1인 통신 대리점을 통해 직접 방문해 휴대폰을 판매하는 서비스까지 나올 전망이다.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9,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1% 거래량 253,085 전일가 59,300 2026.05.14 13:21 기준 관련기사 "AI, 누가누가 잘쓰나"…총 상금 30억 대회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그룹 유통 자회사 케이티엠앤에스(대표 문기운)는 30일 매장 없이도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1인 통신대리점인 ‘스마트에이전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에이전트’는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고객을 유치하는 움직이는 1인 대리점이다. 매장 없이도 개설 가능하며, 대리점 개설에 필요한 조건을 대폭 낮춰 대한민국 성인은 누구나 적은 자본으로 주업 및 부업, 아르바이트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


케이티엠앤에스는 ‘스마트에이전트’가 고객에게 상품설명과 가입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아이패드를 지원하며, 전문 개통센터에서 전산 개통도 지원한다. 소정의 조건을 충족하면 매월 활동수당이 기본 지급되며, 가입자 유치 건당 판매수당도 추가로 지급된다.

‘스마트에이전트’의 모집기간은 연중 상시며, 만 20세 이상 대한민국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경력과 학력에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활동지역을 본인이 직접 선택한 후 소정의 서류 심사와 개설 면담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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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이전트’에 대한 상세 안내는 ‘올레투게더 홈페이지(www.ollehtogether.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웹페이지 방문해 지원서를 다운받아 접수할 수 있다.


케이티엠앤에스 문기운 대표이사는 “스마트에이전트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KT만의 혁신적 유통채널”이라며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 스마트에이전트의 방문 상담을 요청하는 형태의 획기적 상담 방법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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