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직업능력의 달인 9월을 맞아 30일부터 9월 한달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개최하는 이 행사는 30일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시작으로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9월5일), 인적자원개발컨퍼런스(9월6~8일), 미래직업박람회(9월21~23일) 등 11개의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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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6회를 맞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청주를 중심으로 충북 전역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6개 시도에서 1896명이 게임개발 등 48개 직종에 출전할 예정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는 "일터가 곧 배움터"라는 슬로건 아래, 일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우수사례를 소개?, 확산시킨다. 성과분야 컨설팅 전문가인 팀 에스큐, 인천국제공항 이채욱사장 등이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5개 트랙 40개 세션에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 EBS 곽덕훈 사장 등 국내외 전문가가 강연을 펼친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미래직업박람회'는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직업 변천사, 미래 유망직업, 직업적성검사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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