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통계청은 29일 건설경기를 보여주는 지난해 공사기성액이 2000년 들어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주택경기 침체 장기화와 공공발주 물량 감소로 지난해 공사기성액이 214조530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소폭(-1.1%)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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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건설업 연기업체수(면허 소유하고 있는 업종단위로 집계한 기업체 수)의 경우, 7만4382개로 전년대비 1.2%증가했다.


통계청은 연기업체수의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2008년부터 증가폭이 둔화됐다고 전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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