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부터 11월2일까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서 진행 ...선착순 25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최근 아파트 베란다나 주택의 옥상정원이 이제는 가족을 위한 건강한 안심먹을거리 제작소로 환영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농작물 재배에 익숙치 않아 주위에 손을 벌리거나 인터넷이나 책으로 기술을 습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천 도시농부학교 포스터

금천 도시농부학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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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이처럼 도시농부를 꿈꾸는 주민들에게 도시텃밭농사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인 '금천도시농부학교'를 마련하고 9월7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


도시농업이란 도시 내부에 있는 소규모 농지에서 경영하는 농업으로 최근에는 도심 빌딩이나 주택 옥상 또는 가로변 유휴지를 이용, 유용식물재배를 하는 등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런 도시농업은 단순히 농사활동을 통해 유용작물 재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사활동을 통해 먹고, 보고, 즐기는 것으로 인간 중심의 생산적 여가활동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꾀할 수 있다.


금천도시농업네트워크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강좌는 오는 9월7일부터 11월2일까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강의는 수요일 오후 7시 또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주 1회 운영되며 첫날 ‘도시농업의 현황과 전망’을 시작으로 ‘텃밭재배의 실제’, ‘작물재배법’ 등 도시텃밭 농사의 이론에서 실전까지 교육한다.


선착순 25명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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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금천구 평생학습관(☎2627-2835)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워크샵 비용을 포함하여 6만 8000원이다.


특히 이번 강좌를 수강하는 주민들에게는 상자텃밭과 모종을 증정하며 지렁이상자도 분양하고 생태강사 양성교육비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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