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는 성북구청 펜싱팀 코치와 선수 5명이 강사로 참여해 하루에 20명씩 모두 80명의 초등학생들에게 펜싱을 소개하고 기본자세를 지도했다.
어린이들은 직접 투구를 쓰고 칼을 쥔 채 펜싱 동작을 해보이며 일상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종목을 체험했다.
성북구 문화체육과(☎920-305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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