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희 삼성정밀화학 사장, 딱딱한 취임식을 '토크쇼'로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성인희 삼성정밀화학 신임사장이 취임식 대신 토크쇼 형식의 워크숍을 가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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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삼성정밀화학에 따르면 성 신임사장은 19일 삼성 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초일류 소재 화학사 도약'을 주제로 한 취임식 겸 워크숍을 실시했다. 그는 미리 준비된 원고를 읽는 일단적인 취임식과 달리, 무대 위에 놓인 의자에 앉아 직원들과 토크쇼 형식으로 소통하고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출신인 성 신임사장은 취임식에 앞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축구선수 루니가 오버헤드킥을 하는 모습 등 경기장면을 동영상으로 보여준 후, 초일류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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