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능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해 기존 대비 70% 이상 비용절감

KT가 기업용 통합정보보호솔루션 '시큐원'을 출시했다.

KT가 기업용 통합정보보호솔루션 '시큐원'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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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KT(대표 이석채)는 18일 이상 트래픽 모니터링 및 분석, 시스템 접근통제, PC 개인정보 암호화 등 다양한 정보보호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는 기업용 서비스 'SECU-1(이하 씨큐원)'을 출시했다.


씨큐원은 침입탐지센서격인 통합위협관리(UTM)와 연동시키면 실시간 트래픽 양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 트래픽 발생 시 경보음과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특정 트래픽에 대한 출발·목적지 IP주소, 허용·거부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접근통제는 라우터, 스위치, 서버 등 각 장비별로 접속 권한 설정이 가능하며, 접속자의 작업 내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거나 동영상으로 자동 저장되도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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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PC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를 검출해내거나 암호화할 수 있다. 숫자나 글자의 구성 패턴을 분석해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식별하게 되며, 이 프로그램으로 암호화한 문서는 회사 외부에서 열람이 불가능하게 된다.

KT 기업프로덕트 본부장 채종진 상무는 "씨큐원은 다양한 정보보호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서 통합 제공할 수 있어 구축 및 관리 비용이 약 70% 이상 절감된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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