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中베이징서 매년 장학금 5천만원 푼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만도(대표 변정수)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 미윈현 지역에 '만도 장학금'을 설립하고 매년 30만위안(약 5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16일 HL홀딩스 HL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0980 KOSPI 현재가 43,1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13% 거래량 11,743 전일가 42,200 2026.04.24 15:06 기준 관련기사 HL로보틱스, 해안건축과 '로봇 친화 건축 설계' 협력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클릭 e종목]"HL홀딩스, 주주환원 정책 강화…목표가 유지" 에 다르면 변정수 부회장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미윈현 정부 청사에서 미윈현 교육위원회 정원화 부위원장과 만나 이 같이 결정하고 협의서를 체결했다.
만도는 매년 30만위안을 '만도 장학금'에 기부하며, 미윈현 고등학교 입시 시험에서 30위권에 든 우수 학생에게 1인당 1만위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변 부회장은 "만도는 1962년 설립 이후 창업자이신 고 정인영 명예회장 및 정몽원 회장의 경영 철학을 기본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도는 지난 2009년에 동일 지역에 장학금과 차량을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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