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정부가 가격변동이 심한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씩 가격 동향을 제공키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주부터 매주 한차례씩 서민생활과 밀접한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알뜰장보기 물가정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알뜰장보기 물가정보는 주 1회 '물가정보망' 홈페이지(www.kamis.co.kr)에 게시되고 동향정보, 전망정보, 알뜰정보 등의 내용이 담긴다. 물가정보는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되며, 이번주는 15일이 휴일인 관계로 16일 첫 게시된다.


▲ 농수산물 알뜰장보기 물가정보 홈페이지

▲ 농수산물 알뜰장보기 물가정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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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정보에는 품목별 가격동향과 오름세를 보이는 품목, 내리는 품목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전망정보에는 상승 또는 하락이 예상되는 품목의 등락원인 분석 내용과 비싼 품목의 값이 내리는 시기, 대체품목의 가격, 정책 추진내용 등이 제공된다. 알뜰정보에는 절기별 구매포인트, 제철 농산물 싸게 사는 법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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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설 등 명절에는 성수품 가격 및 최적 구매시기와 시장별 가격차이 조사결과가 공개되고, 태풍·집중호우 등 특이사항 발생시에는 피해상황과 전망 등이 예보내용에 포함될 예정이다.


임정빈 농식품부 유통정책과장은 "이번주에 게시하는 '농수산물 알뜰장보기 물가정보'에는 태풍 무이파 전후 농수산물 소비자가격 변동과 과일류 피해상황 분석내용, 추석에 대비한 과일값 대책, 배추 가격전망 분석 내용을 담을 예정"이라며 "TV 등 공중파 방송을 통해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중에 있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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