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Expo]대구세계육상대회 전담 환전창구 오픈
대구은행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외국인 환전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글로벌 ATM운영 활성화 등 다방면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대회의 관문인 대구국제공항에 마련된 ‘DGB VIP LOUNGE’를 환전고객에게 개방한다. 8월10일부터 9월7일까지 외국인들은 환전금액과 무관하게 ‘DGB VIP LOUNGE’를 출국 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들의 잦은 방문이 예상되는 주요 점포에 한해 외국인 환전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대구 관광 안내지도 및 생수를 무료 배부한다. 해당 점포는 경기장과 주요 호텔, 선수촌과 시내 중심가의 주요 점포 14곳이다.
글로벌 ATM기의 이용 편의성도 전폭 확대한다. 현재 주요지역에 약 130여 대의 글로벌 ATM기를 운영 중에 있는데, 선수촌에 6대를 증설할 예정이다. 특히 사용 가능 카드를 비자, 마스터 등에서 중국 은련카드, 미국 DFS카드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해 편의를 더했다.
지역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대회인 만큼 내국인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대회기간 중 교통 혼잡 방지 차원에서 대구은행 틱톡카드 결제회원에 한해 대중교통 요금 면제 서비스를 실시하며 (8월27일 ~ 9월4일, 1일 2회에 한함), 환전·송금 고객 경품행사, 육상대회 입장권 소지 고객 환전 시 환율 우대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대회기간 동안 외국인 2만3000명, 내국인 2만명 등 총 4만3000명 정도가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20일(월) 오전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진행했다.
지역 중기에 추석특별자금 3000억원 지원
추석을 앞두고 운전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5일부터 9월16일까지 3000억원 규모의 ‘추석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중 노무비 비중이 높은 기업, 지역특화산업 영위기업,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기업 등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10억원으로, 본점 승인을 받는 경우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이며 기일 도래 시 연장 또는 대환 취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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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고객에 ‘Happy Campus 사은행사’
2011학년도 2학기 youth고객을 대상으로 16일부터 9월 말까지 ‘Happy Campus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Happy Campus 사은행사’ 는 대구은행에 대학등록금을 납부하는 고객과 해피포인트 DGB체크카드나 단디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는 youth고객(자발적 금융거래를 시작해, 가족 형성을 시작하기 전인 19~29세 고객)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사은품을 지급하는 고객행사다. 추첨을 통해 대학등록금 납부고객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을 비롯해 갤럭시탭, 외장하드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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