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길드워2'로 유럽·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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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길드워2'로 유럽과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 개발 막바지 단계인 '길드워2'는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박람회 '게임스컴'과 미국의 '팍스'에 잇따라 참가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11)'과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PAX, Penny Arcade Expo 2011)'에서 '길드워2'의 새로운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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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엔씨소프트 북미 스튜디오(아레나넷)에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특히 전작인 '길드워'가 유럽과 북미에서 700만 장 이상 판매돼 이번 게임 전시회를 통해 인기몰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연 버전에는 지난해 보다 2개 늘어난 5개의 '종족'과 전체 8개 직업 중 7개 직업이 공개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번 유럽과 북미 전시회에서 '길드워2'와는 별개로 새로운 차기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북미 '카바인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알려져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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