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이천 산책로 3km 구간 LED 조명등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민들이 즐겨찾는 우이천 산책로가 빛공해로부터 자유로운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구민들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우이천 산책로에 설치된 조명등을 고효율 친환경제품인 LED 램프로 교체하기로 하고 이달말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에너지효율이 낮은 나트륨과 메탈할라이드 램프를 에너지 고효율제품인 차세대 LED 램프로 교체해 설치하는 것.


구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와 빛공해로 인한 하천생태계 피해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이천변 LED조명등 설치 후 모습

우이천변 LED조명등 설치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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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간 1200여만원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어 예산 절감 효과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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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공사가 진행되는 곳은 우이천 산책로 중 강북구 권역 내에 있는 수유3동 쌍한교~번3동 월계2교 3050m 구간으로 구는 사업구간 내에 있는 나트륨램프(100~250W) 166개와 메탈램프(70W) 32개 등 총 198개의 램프를 LED램프로 교체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총 1억8000만원 예산이 소요되며 소요예산 전액은 시비로 지원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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