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하나금융 각 계열사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6억2102만9085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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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열 하나금융 사장은 이날 마포구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최학래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갑작스런 폭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수해복구 성금 기탁 외에도 각 계열사별로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9일 금융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침수피해지역 토사제거 및 피해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지급하는 등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고 하나은행은 폭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대출금리 우대, 송금 수수료 면제 등 금융 지원책을 내놨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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