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러시아 증시도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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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각) 오전 10시31분 현재 러시아 MICEX지수는 전일대비 2.8% 하락한 1457.68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 주가는 지난 4월 연고점 대비 무려 20%나 폭락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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