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행정안전부는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 주요 기관장과 시·도지사, 군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을지연습은 1년에 한 번 민·관·군이 함께 국가의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하고 보완하는 유일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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