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경기개발연구원이 앞으로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공동으로 각종 세미나, 지역경제에 관한 공동연구 및 경제동향 조사 등 다각도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경기개발연구원은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경제에 관한 공동 연구 및 경제동향 조사 ▲각종 지역자료ㆍ정보ㆍ간행물 교류와 공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각종 세미나ㆍ학술회의ㆍ워크숍 공동 개최 등에 대한 향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AD

홍순영 경기개발연구원 원장은 "그동안 경기개발연구원은 경기도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개발연구원의 정책 현안 분석 및 개발 역량과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실물 및 금융경제 조사연구 역량이 융합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경기개발연구원 홍순영 원장과 한국은행 경기본부 윤면식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