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앞두고 금융서비스 늘린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대구은행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대구은행은 대구국제공항에 마련된 'DGB VIP LOUNGE'를 환전고객에게 개방한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외국인들은 환전금액과 무관하게 VIP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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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국인 방문객들의 잦은 방문이 예상되는 경기장과 호텔, 선수촌 등 주요 점포 14곳에 외국인 환전전담창구를 개설하고, 선수촌에는 글로벌 ATM기 6대를 증설한다. 특히 사용가능 카드를 비자, 마스터 등에서 중국 은련카드, 미국 DFS카드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해 편의를 더했다.
이외에 환전·송금고객 경품행사, 육상대회 입장권 소지고객 환전시 환율우대, 대중교통 요금 면제 서비스(대회기간 중 대구은행 틱톡카드 결제회원에 한함) 등 내국인을 위한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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