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꼬르소 꼬모 서울, 진화된 '구애정 룩' 선보인다
디자이너 박승건의 콜라보레이션
[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라이프스타일 컨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pushBUTTON)'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박승건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주인공 공효진의 의상을 담당하다시피했던 디자이너다.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공효진의 드라마 속 이름 '구애정 스타일'도 인기를 끌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A League of My Own’은 1992년 톰 행크스, 지나 데이비스, 마돈나가 출연한 영화 ‘그들만의 리그(A League of Their Own)’에서 영감을 받았다.
블랙 & 화이트의 래글런 소매 모티브가 바로 야구에서 비롯된 것. 트렌치 코트, 라이더 재킷, 스타디움 점퍼, 드레스, 저지 티셔츠 등에도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이 모티브가 적용되었다.
디자이너 박승건은 “입기 어려운 옷이 아닌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지만 각자의 개성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옷으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해 더 접근하기 쉽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국내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주목할 만한 한국 디자이너의 특별한 감각과 패션을 리미티드 컬렉션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의 패션산업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콜라보레이션은 2009년 패션 디자이너 정욱준을 시작으로 그간 송자인, 최지형, 스티브 제이 & 요니 피로 이어져왔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A League of My Own’ 아이템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8월 13일부터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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