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보건소, ‘1·5·30! 야간건강체조’ 운영…최근 3개월 간 275회 1만8613명 참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천안시 백석동에 사는 주부 최성미(39)씨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밤엔 저녁밥을 먹은 뒤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찾는 재미에 빠져있다.


최씨는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천안시보건소가 운영하는 ‘1·5·30! 야간건강체조’ 프로그램에 나가 땀이 나도록 운동하는 게 가정생활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한다. ‘1·5·30! 야간건강체조’는 1주일에 5번, 밤에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삼복더위에 이웃과 땀을 흘리고 나면 몸과 마음이 개운하다는 게 최씨의 야간건강체조 예찬론이다.


‘1·5·30! 야간건강체조’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 학교운동장 등 천안시내 12곳에서 전문운동강사가 참여주민들을 이끌며 운영하고 있다. 4월26일부터 석 달간 275회에 걸쳐 연인원 1만8613명이 참여했을 만큼 인기다.

비만해결 및 예방을 위한 걷기, 스트레칭, 레크댄스로 건강생활과 운동습관을 길러준다. 더욱이 흥타령체조를 통한 흥타령 춤 보급과 연계해 즐기면서 건강을 꾀할 수 있어 관심을 끈다.


특히 ‘1·5·30! 야간건강체조’에 대한 입소문이 나자 지난 6월과 7월엔 하루 평균 100명 이상 참여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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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체조’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보건소(☎041-521-5930)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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