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의회가 부채 한도를 증액하는 합의에 실패할 경우 미 달러화 가치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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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미국 방송 PBS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부채 협상 난항이 지급준비통화로서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미국 의회의 정치적 용기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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