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남석유, 하락장에도 꿋꿋..시총 14위로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호남석유가 하락장에서도 선방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14위로 부상했다.
28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날 보다 500원(0.11%) 오른 4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31% 오른데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롯데쇼핑, 하이닉스, LG를 제치고 단숨에 시총 14위로 뛰어 올랐다. 전날 호남석유는 한국전력, 하이닉스, LG, 롯데쇼핑에 이어 시가총액 17위로 거래를 마쳤다.
대우증권은 8월 코스피 최선호주(Top Picks) 가운데 하나로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9,8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4.06% 거래량 135,824 전일가 86,300 2026.05.14 12:11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를 꼽았다. 화학 업황이 중국 긴축 정책의 영향으로 단기적으로는 부진하지만 3분기 중반 이후부터 2012년까지 지속적으로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박연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화학 업황이 2013년까지 호황을 보일 전망"이라며 "한국 화학 업체들이 풍부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투자를 지속하면서 경쟁력이 강화되겠다"고 진단했다. 대우증권은 호남석유 목표주가로 58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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