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대구세계육상대회 D-30 '바쁘다 바빠'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내달 27일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 초 대회 전담 물류 기업으로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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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최근 대회 조직위원회의 운영 장비를 비롯해 행사 진행 용품과 선수촌 물품 등 대회 물자 수송을 시작했다.
내달 중순부터는 항공과 선박을 통해 본격적으로 반입될 참가국 선수단 물품 및 해외 언론사 방송 기자재 등 대회 관련 물자 수송 계획을 수립하고 물류 운영 요원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선수촌에 국제택배 접수 데스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대회 기간 11t 트럭 기준 총 800여대분의 행사 물자를 취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 인원 1000여명의 요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대한통운과 대회 조직위는 대회 물자 수송을 위해 지난달부터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중앙물류센터에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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