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순부터는 항공과 선박을 통해 본격적으로 반입될 참가국 선수단 물품 및 해외 언론사 방송 기자재 등 대회 관련 물자 수송 계획을 수립하고 물류 운영 요원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경기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선수촌에 국제택배 접수 데스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대회 기간 11t 트럭 기준 총 800여대분의 행사 물자를 취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 인원 1000여명의 요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대한통운과 대회 조직위는 대회 물자 수송을 위해 지난달부터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중앙물류센터에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준비해 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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