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던킨 도너츠와 베스킨라빈스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던킨브랜즈 그룹의 기업공개(IPO) 공모가가 주당 19달러로 확정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는 당초 주당 16~18달러에서 결정될 것으로 내다본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해당 주식은 2230만주로 던킨은 약 4억2280만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으게 됐다.


던킨의 시가총액은 2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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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은 57개국에 1만60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던킨은 지난해 5억7710만달러의 매출과 2690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번주 미 증시에서 IPO가 예정된 기업수는 던킨을 포함해 총 12개로 지난 2007년 11월 이후 최대규모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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