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이모저모] 미야자토 "상금은 지진 복구에~"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아이짱'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우승 상금을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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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토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에서 끝난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325만 달러) 우승으로 거둔 상금 48만7500달러(한화 약 5억1300만원)를 일본 대지진 복구를 돕는 데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대지진의 직접 피해를 입은 센다이 북부 지역의 고등학교를 다닌 미야자토는 "나 자신이 아니라 일본을 위해서 플레이했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게 됐다"며 의미를 더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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