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이모저모] 페테르센 "테러 희생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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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ㆍ사진)이 에비앙마스터스에서 팔에 검은 띠를 두르고 나와 시선을 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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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센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에서 끝난 이번 대회 기간 노르웨이 폭탄 및 총기 연쇄 테러 사건이 터지자 희생자를 애도하는 의미에서 팔에는 검은 띠를 착용하고, 모자에는 검은 리본을 꽂았다.


페테르센은 "노르웨이 역사상 최대 재앙"이라며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테러가 일어난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는 특히 페테르센이 나고 자란 곳이다. 페테르센은 "가족과 친구들은 다행히 안전하다"면서도 "골프선수로서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다"며 안타까워했다. 페테르센은 공동 6위(11언더파 277타)로 선전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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