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성, 제구 불안으로 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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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고창성이 잇따른 제구 난조로 2군행을 통보받았다.


두산 구단은 24일 고창성과 박정배를 1군 명단에서 말소했다. 공백은 김성배와 정대현으로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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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성의 2군행은 올 시즌 이번이 처음이다. 2009년 5승 2패 1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95로 두산의 필승계투조로 자리 잡은 그는 지난해에도 6승 4패 22홀드 평균자책점 3.62로 무난한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전반기까지 명성은 재현되지 않았다. 1승 4패 12홀드 평균자책점 4.42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 원인으로는 불안한 제구력이 손꼽힌다. 36.2이닝 동안 24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고창성은 2009년과 지난해 각각 25개(74이닝)와 27개(82이닝)의 볼넷을 내줬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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